충돌 이해
8등분 두께와 분리각, 무엇이 다른가
겹침 비율, 목적구 방향, 수구가 꺾이는 각도를 구분해 경로를 해석합니다.
두께는 공의 겹침을 표현합니다
수구의 진행 방향으로 목적구를 바라볼 때, 공 지름 가운데 얼마나 겹쳐 보이는지를 두께라고 부릅니다. 이 사이트에서는 분모를 8로 통일합니다. 4/8은 절반 두께, 2/8은 1/4 두께, 8/8은 정면입니다. 0/8에 가까우면 스치듯 만나는 한계이므로 아주 작은 조준 차이에도 접촉 여부가 바뀝니다.
아래 표는 회전·마찰을 빼고 두 공의 접촉 기하만 계산한 기준입니다. 공 중심 간 충돌 방향과 입사 방향 사이 각도를 θ라 하면 두께 비율은 1 − sin θ입니다. 실제 충돌에는 마찰이 있으므로 이 표를 그대로 최종 경로로 사용하지 않습니다.
두께와 목적구 방향의 기하
| 겹침 두께 | 이상적인 목적구 꺾임 | 읽는 방법 |
|---|---|---|
| 1/8 | 약 61.0° | 얇은 접촉 |
| 2/8 | 약 48.6° | 1/4 두께 |
| 4/8 | 30.0° | 절반 두께 |
| 6/8 | 약 14.5° | 3/4 두께 |
| 8/8 | 0° | 정면 방향 |
예를 들어 4/8의 목적구 꺾임 30°는 “수구도 30°로 간다”는 뜻이 아닙니다. 목적구의 방향과 수구의 방향을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. 또한 위 표의 θ는 목표 공이 정지한 이상적인 상황의 기하이며, 움직이는 공과 부딪히는 경우에는 상대 속도까지 보아야 합니다.
90도 법칙과 30도 법칙을 섞지 마세요
90도 법칙은 목적구에 도착했을 때 수구가 전진·후진 회전 없이 미끄러지는 스턴 상태라는 조건에서, 충돌 뒤 두 공의 진행 방향을 이해하는 이상적인 기준입니다. 자연 구름의 약 30도 법칙은 입사 방향에서 수구가 꺾이는 각도의 근사입니다. 서로 재는 두 선이 다르고 적용되는 회전 상태도 다릅니다.
중앙 당점을 쳤다는 사실만으로 충돌 순간이 스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. 목적구까지 이동하는 동안 천과의 마찰이 회전을 바꿉니다. 가까운 공과 먼 공을 같은 당점으로 쳐도 충돌할 때의 상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실전 해설에서는 타격 직후가 아니라 목적구에 닿을 때를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.
실제 사례의 두께는 눈금 사이에 있습니다
2뱅크 사례의 계산 두께는 약 3.39/8입니다. 이를 3/8로만 반올림하면 원래 경로를 완전히 재현하는 값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. 이 자료는 분모 8을 유지하되 필요한 경우 분자를 소수로 표시합니다. 대회전 사례의 1/8처럼 얇은 접촉은 조준 변화에 특히 민감하므로 그림의 선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접촉 여부와 다음 쿠션 방향을 함께 확인하세요.
관찰 과제: 2뱅크 사례를 불러온 뒤 제1목적구만 조금 옮겨 다시 길을 찾으세요. 목적구 색이 같더라도 새 경로의 두께와 쿠션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. 두께가 얇아졌다는 사실만으로 득점이 쉬워졌다고 결론 내리지 말고 마지막 목적구까지 이어지는 전체 경로를 비교하세요.
더 읽기 · 참고 자료
일반 물리 원리의 참고 자료입니다. 이 사이트의 사례 수치는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이며, 아래 저자가 검증하거나 보증한 결과가 아닙니다.